고스로리양복점 세일러 컷소어
마침 고스로리양복점에 신상(?)으로 올라온
세일러 컷소어를 데려왔다. (밑단 옆트임은 없음.)
고스로리양복점... 고딕, 펑크나 컷소어, 악세사리 쪽에서 취향의 디자인이 올라온다.
[이곳의 클래식이나 감계는 취향이 아닐뿐더러, 모호한 느낌.
내눈이 코스프레에 먼저 단련된 탓인지, 묘하게 코스의상 느낌이 나는 옷도 있는것 같다.
왠지 옷이 경직된 느낌(?)]
푸투마요보다는 간소하고, 바디라인보다는 얌전한 것 같다.
일반옷과 로리타의 중간쯤에 존재하는 느낌.
좋은점은, 사이즈로 인한 부담감이 덜하다. 적어도 내겐 '작아서 못입는 일'은 없었다.
분명, 대형 브랜드에 비해서는 저렴한 물품이 많지만,
옷 자체만으로 볼 땐 가벼운 가격은 아닌 것 같다.
그래도 자주 둘러보게 되는 이유는 무엇보다, 손 내밀면 닿을 곳에 있다는 것.
[1점한정,경매,바디라인 온리(수입),EMS의 압박...이 없는 국내샵]
아무튼, 이번 구매는 만족스럽다.
로리타 외에도, 주름스커트와 잘 어울릴 것 같다. [왠지 카캡체리 분위기?;;]
스칼렛로즈 대진휀스 내쇼날플라스틱 행복모드 디자인 슈즈 서울 트윈스 동지고 플라워기브유 스카이라이프 홈밀리노
